한국일보

8세 여아 성추행 당해 경찰 수사

2015-02-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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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워드 99센트 온리 상점에서

헤이워드 달러스토어 내에서8세 여아가 성추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 레이 켈리 경사에 따르면 1일미션 블러버드에20882블럭에 위치한 99센트 온리 스토어 장난감 판매코너에서 한 남성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이에게 다가가 위협 한 뒤 강제로 신체 일부를 접촉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10대 후반에 흑인 또는 라틴계열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범행당시 흰 티셔츠와 어두운 색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플랫탑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여아는 현재 UCSF 제니오프 어린이 병원에서 성폭력 관련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 CCTV를 검색해 용의자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몽타주를 배포하고 목격자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제보전화 (510)667-3645, (510)667-3622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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