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은행 “설 무료 송금 보내세요.”

2015-02-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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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송금 무료로 보내세요.”

뉴욕일원 한인은행들이 19일로 다가온 설날을 앞두고 무료 송금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들 은행들은 은행과 거래하는 고객들의 개인 계좌에 한해 한국으로의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윌셔 은행은 한국, 홍콩, 중국으로의 송금 수수료도 면제한다.

8개 한인 은행 중 가장 먼저 무료 송금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은 노아은행이다. 2일부터 19일까지 약 3주 동안 한국으로의 송금액수에 제한 없이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고 하고 있다.


BBCN은행과 신한 아메리카는 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으로의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으며 뉴밀레니엄 은행은 12일~18일까지 최대 1,000달러의 한국 송금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뉴뱅크는 12일~18일, 최대 3,000달러까지 수수료를 면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으며 BNB하나은행도 9일~20일까지 기간만 확정한 상태다.

우리아메리카 은행은 9일~13일까지 5일동안 인터넷을 통한 송금은 하루 최대 1만5,000달러, 지점을 방문하는 경우 무제한으로 한국으로의 송금에 수수료를 면제한다.

한 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 대한 사은행사인만큼 많은 한인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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