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 숙 전 유엔대사 스탠포드 강연

2015-0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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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일, 올해의 김정은 행보 관련

스탠포드대 산하 아태연구센터(APARC)에서 팬택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숙 전 UN대사가 북한과 김정은의 행보와 관련한 강연회를 실시한다.

오는6일 오후 12시부터 스탠포드대 엔시나 홀 3층 필리핀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연회에서 김 숙 전 대사는 ‘2015년 김정은의 행보’라는 주제로 새해 들어 보여주고 있는 북한의 태도와 김정일의 행보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김 전 대사는 김정은이 자신의 아버지 김정일 사후 북한의 최고 권력자로 올라선 이래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려는 그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김정은의 실제 의도가 무엇인지? 남북 대화는 실제로 재개할 수 있는 것인지? 6자 회담에 대한 6년의 공백기를 가진 북한이 다시 비핵화를 할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김숙 전 대사는 주미 1등서기관, 북미과장, 인사기획담당관, 주토론토총영사, 북미국장, 제주도 국제관계자문대사,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국정원 제1차장, 주유엔대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강연 참석 희망자는 3일 오후 5시까지 http://aparc.fsi.stanford.edu/events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주소: 616 Serra Street, Stanford University

▲문의: (650)724-827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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