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이익창출 최우선 과제”
2015-01-29 (목) 12:00:00
“회원들의 실리와 협회의 재원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뉴욕한인기술인협회의 제14대 회장으로 취임, 새해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김일형 회장은 회원들의 이익 창출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화보한 재원을 통해 봉사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사업국 설립을 추진한다.
김 회장은 “협회 산하 기관으로 사업국을 두고, 기술인들이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협회 재원을 마련해 운용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협회차원의 봉사 활동도 더 큰 규모로 이어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원증 발급과 웹사이트 활성화도 올 한해 추진할 사업으로 꼽았다. 도매 업체에 회원들이 회원증을 제시, 공동구매를 통해 회원들의 구매력을 홍보하고 할인 및 리베이트 혜택을 최대화 시키는데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그간 운영이 중단됐던 웹사이트도 재개, 회원간 활발한 정보 교류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회원들에게 실리가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젊은이들이 기술을 익혀서 안정된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 진행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 20년전 도미, 현재 플러싱에서 주방 설비 전문업체 ‘노던 스테이레스스틸’를 운영중이다. 김 회장은 협회에서 이사장과 수석부회장을 거쳐 지난해 11월 회장에 당선됐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