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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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혼다 의원 재선축하 파티

2015-01-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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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발의와 채택에 결정적 역활을 한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인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의 재선을 축하하는 파티가 30일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8선에 오른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은 이날 파티에 직접 참석해 후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은 한인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혼다(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의원이 이날 파티에 참석한 30여명의 한인인사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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