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홍역환자 증가일로

2015-0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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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자 12명으로

마린카운티의 홍역백신 미접종자 2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마린카운티보건당국은 감염 아동들을 앞으로 3주간 격리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염자의 나이와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카운티 밖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마린카운티는 예방접종거부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베이지역 홍역감염자는 12명이다.


한편 베이지역에서 첫 에볼라 의심환자가 발생했으나 당국은 29일 오전 UC데이비스메디칼센터의 한 환자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테스트에서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에볼라 바이러스 영향권에 있는 아프리카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일반대중들에게 감염 위험은 없다고 발표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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