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한인회 한국 내 ‘연락소’ 구축

2015-0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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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전•부산 등 5개도시

▶ 민원•교통•숙박, 응급시 연락창구

SF한인회 한국 내 ‘연락소’ 구축

한국 방문 중 수원시청을 방문한 토마스 김 SF한인회장(오른쪽)이 염태영 시장(가운데)에게 한인의 날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F한인회>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서울을 포함한 3개 지역 5개 도시에 한국 내 연락소를 구축했다.

지난 21일부터 한국을 방문하고 29일 귀국한 토마스 김 회장은 “서울과 대전, 천안, 세종시(중부) 부산(남부) 등 세 지역 5개 도시에 연락소가 마련됐다”며 “지역 한인들에게 한국 내 민원안내와 교통, 숙박 정보를 비롯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미국의 가족에게 연락해주는 통로역할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 내 연락소 위치와 담당자 등 자세한 관련 내용은 수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그는 또 SF 한인의 날 행사를 위한 지자체 유치 및 지역 한인들의 현안 문제를 새누리당 재외국민국 이재열 국제국장,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등과 만나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특히 한국미술협회 산하 현대민화활성화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5 현대민화, 일상에서의 회화전’ 개막식에 참석, 협회작가들과 SF 한국의 날, 민화전 전시를 논의 3~4명이 참여의사를 전하는 고무적 성과를 냈다”며 “색채가 강하고 현대적인 민화가 SF에서 전시•판매 될 걸로 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염태영 수원시장과 유영훈 군수에게도 한인의 날 축제를 소개하고 참여를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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