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CBMC연합회 이상백 회장
▶ “내 일터를 하나님의 나라로”
마린*콘트라코스타*몬트레이 지회창립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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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 place to Christ, 기독실업인협회)연합회는 새해 마린, 콘트라코스타, 몬트레이카운티 3개 지회 설립으로 지경을 넓힐 계획이다.
이상백 북가주CBMC연합회장<사진>은 “지회 창립이야말로 전도와 양육을 통해 영적 비즈니스 리더를 세우고 일터사역의 사명을 성취해가는 CBMC의 비전을 실현하는 길”이라면서 “전도와 양육으로 훈련된 실업인들과 전문인들이 지속적인 영적 재생산으로 일터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CBMC의 핵심적 가치를 이해하고 있는 각 지회장의 영적 리더십이 중요하다”면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려면 먼저 영적 전쟁터와 같은 이땅에서 많은 CBMC 지회가 창립돼 ‘내 일터를 하나님 나라로’ 바꾸는 일터사역자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한남지회를 스폰서지회로 해 2007년 CBMC SF지회를 창립한 이상백 회장은 이후 새크라멘토(회장 김민규)와 트라이밸리(회장 구본홍)지회를 창립해 기존 실리콘밸리(회장 박성일), 실리콘밸리 El-y(회장 선우진), 골든게이트(회장 남명우), 샌프란시스코(회장 임승쾌), 호놀룰루(회장 최재학), 하와이(회장 프랭크 윤)지회 등 북가주 8개 지회를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은 “번성하라”는 성경구절이 가장 CBMC 사역과 부합한다면서 성경적 경영에 따라 비즈니스를 하면 일터가 번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벡텔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이 회장은 “성경적 경영은 미 기업들이 실천해온 윤리경영과 다르지 않은 것”이라면서 “하나님의 의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하고 거짓없이 행동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업 이해관계자들을 섬기면 기업이 번영을 이루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CBMC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사외이사로 동역자 기업의 자문역할을 자처하며 아이디어를 내놓고 조력한다”면서 “정회원 기업들마다 개선되고 성장한다”고 털어놨다. 이 회장은 “CBMC모임은 성경에 기초한 사업경영을 논의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운영하는 리더들과 만남이라 항상 영적으로 재충전된다”면서 “CBMC는 축복의 통로이자 은혜가 넘치는 곳”이라고 전했다.
한편 북가주CBMC는 2월 5일 오후 7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을 주제로 권경인 교수 초청 세미나를 본보 커뮤니티홀에서 개최하며 4월에는 경영아카데미로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