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미봉사회 대폭 인사변동

2015-0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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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장에 유니스 전 대행

▶ 회장에 김희식 초대이사장

SV한미봉사회가 공석 중이던 관장자리에 그 동안 대행으로 역할을 해오던 유니스 전(사진)씨를 관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또한 그 동안 봉사회를 이끌어 왔던 최호선 회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회장직에서 사임하는 등 대폭적인 인사변동이 발생했다.

최근 SV한미봉사회는 지난 2013년 9월 이현아 전임관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관장직 사퇴를 천명한 이후 후임을 물색해 오다가 봉사회 관장 대행으로 발탁해서 역할을 맡겨왔던 유니스 전씨를 지난해 12월 개최된 정기이사회에서 관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니스 전 관장의 임명에 때를 맞춰 봉사회를 이끌어 오던 최호선 회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회장직을 내려놓자 부회장으로 역할을 해오던 초대 이사장이었던 김희식씨를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최호선 회장은 지난 2013년 8월28일 SV한미봉사회 신임이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회장으로 명칭변경이 된 후 계속 봉사회를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한미봉사회에서는 봉사회 직원으로 일하다가 산타클라라 카운티 소셜워커로 자리를 옮긴 모니카 최씨에 이어 최근 또 한 명의 산타클라라 카운티 소셜워커를 배출했다.

한미봉사회에 처음 인턴으로 와서 활동하다가 대학을 졸업한 후 정식 직원으로 일을 하던 클라라 윤씨가 모니카 최씨의 자리를 이어받으며 카운티 소셜워커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다. 클라라 윤씨는 모니카 최씨가 승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자리를 이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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