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들 북적, 무료 법률상담∙한방진료 받아
지난 28일 실리콘밸리 한인회에서 새해 들어 첫 번째로 펼쳐진 순회영사업무에 참석한 한인들이 김수현 이민전문변호사를 통해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 SF총영사관>
올해 들어 실리콘밸리 지역에 첫 순회영사업무가 실시됐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지난 28일 SV한인회관에서 실시한 이번 순회영사업무에는 새해 들어 첫 번째로 열리는 이유로 평소보다 훨씬 많은 한인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200명에 가까운 한인들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순회영사 행사장을 찾았는데 총영사관에서 파견된 직원들은 이날 여권 38, 국적19, 위임장 40, 영사확인51, 가족관계발급 45, 기타 30건의 업무를 처리했다.
또한 김수현 이민전문변호사와 김은혜 자생한방병원 진료원장 등이 영사업무로 방문한 한인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 및 한방 무료 진료를 가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동률 영사는 "새해 들어 첫 번째로 열리는 순회영사이다 보니 한인동포들이 많이 찾아오신 것 같다"면서 "이를 대비해 직원도 한 명 더 확충함으로써 한인들이 많이 기다리지 않고 빠른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