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달 모임갖고 서로 격려키로

2015-0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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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매달 모임갖고 서로 격려키로

새크라멘토 6.25 참전 유공공자회 월례모임에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크라멘토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김용복)은 지난 24일 오후 12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월례 모임을 갖고, 올부터는 회원들의 생일을 챙기는 등 모임을 활성화 해 상호 격려와 친목도모에 힘쓰기로 결정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용복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한인회 박상운 회장, 이윤구 전 회장, 해병대 전우회 김성국 회장, 서주일 부회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외부 인사 포함 약20여명이 함께 했다.

김용복 회장은 “현재 등록된 회원은 20여명이지만, 현재 모임에 참석하는 인원은 고작 8~9명 정도”라며 “가장 젊은 나이인 회원이 현재 82세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회원들만이라도 매달 모임을 갖고 서로를 격려하고 건강한 삶을 기원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박상운 회장은 “나라를 지켜내신 기백으로, 앞으로도 꼭 건강하신 삶을 오래 도록 영위하시긴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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