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6.25 참전 유공공자회 월례모임에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크라멘토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김용복)은 지난 24일 오후 12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월례 모임을 갖고, 올부터는 회원들의 생일을 챙기는 등 모임을 활성화 해 상호 격려와 친목도모에 힘쓰기로 결정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용복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한인회 박상운 회장, 이윤구 전 회장, 해병대 전우회 김성국 회장, 서주일 부회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외부 인사 포함 약20여명이 함께 했다.
김용복 회장은 “현재 등록된 회원은 20여명이지만, 현재 모임에 참석하는 인원은 고작 8~9명 정도”라며 “가장 젊은 나이인 회원이 현재 82세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회원들만이라도 매달 모임을 갖고 서로를 격려하고 건강한 삶을 기원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박상운 회장은 “나라를 지켜내신 기백으로, 앞으로도 꼭 건강하신 삶을 오래 도록 영위하시긴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