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실한 동반자로 서 있겠다”

2015-0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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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선교단, 신임이사장에 윤각춘 목사

▶ 새로운 리더십으로 무장, 발전된 모습 기대

“성실한 동반자로 서 있겠다”

북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 27일 세계선교침례교회에서 가진 밀알화요모임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취임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밀알식구들 <사진 북가주 밀알선교단>

북가주 밀알선교단(단장 김정기 목사)이 새로운 리더쉽을 통해 한단계 발전된 모습의 장애인사역에 돌입할 예정이다.

밀알선교단은 지난 27일 세계선교침례교회에서 밀알화요모임을 갖는 한편 이날 북가주밀알선교단 이사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북가주밀알선교단을 섬기게 된 신임이사장에는 산호세 새소망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윤각춘 목사이며 젊고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밀알선교단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직전 이사장으로 이임식을 가진 새누리선교교회 담임인 권영국 목사는 지난 6년간 변함없는 섬김을 통해 북가주 장애인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 동안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이사장인 윤 목사는 "밀알과 함께 서 있는 것, 그 성실한 동반자로 서 있겠다"며 취임의 소감을 밝혔으며 권 직전 이사장은 "그 동안 내 스스로가 더욱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 언제 어느 자리에서든 항상 밀알의 식구임을 잊지 않겠다"고 밀알식구들과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지난 1979년 밀알선교단을 처음 조직하여 장애인에게도 구원의 은혜가 소외되지 않도록 밀알운동을 펼쳐온 세계밀알연합의 이재서 총재가 방문하여 더욱 하나님 사랑안에서 함께 나누어 살아가는 밀알지체들이 되도록 격려했다.

김정기 단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삶을 열심히 살수 있도록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가주 밀알선교단의 화요예배모임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세계선교침례교회(1,2,4,5째주)와 산호세한인장로교회(3째주)에서 모임을 갖는다. 자세한 문의는 밀알사무실(408-844-9150), 단장 김정기목사(408-605-2134) 혹은 인터넷 홈페이지 www.milal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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