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주그룹, 산호세 호텔 매입

2015-0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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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데이 인 산호세’ 5천3백45만 달러에

북가주지역에서 아시안 국가 기업들이 대거 부동산 관련 투자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대기업이 산호세 지역 에 위치한 호텔 매입에 나섰다.

최근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홀리데이 인 산호세’(사진)로 이름 붙여진 이 호텔은 5천3백45만 달러에 판매될 예정인데 판매자는 샌디애고에 있는 퍼시픽 컴퍼니이며 구매자는 한국에서 호텔과 리조트 계열사를 갖고 있는 아주 그룹이다.

SV비즈니스 저널은 "아주 그룹은 재벌(대기업)으로 회사 웹 사이트에 따르면 자동차, 금융, 건설 및 부동산 개발 사업 라인을 가지고 있다"면서 "아주 그룹이 미국에서 호텔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구매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아주 그룹이 매입하는 홀레데이 인 산호세는 1350 N. 퍼스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12,000스퀘어 피트의 면적에 354개의 룸을 갖춘 호텔로 회의실 및 이벤트 공간 및 풀 서비스 레스토랑과 라운지, 야외 수영장을 함께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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