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향후 10년위한 비전 위해"

2015-0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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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지역회장단 연석회의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최미영) 지역협의회 회장단 연석회의가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위치한 로젠 센터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에 걸쳐 열린 이번 연석회의는 오는 7월16일부터 18일까지 뉴저지 티넥소재 매리엇 호텔에서 개최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3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준비와 함께 학생들에 대한 리더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제17대 집행부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열렸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의 사업에 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각 지역에서 행하는 특별한 행사 위주로 지역협회장들의 발표가 있었으며 4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34년을 맞이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향후 10년에 대한 비전과 빠르게 발전해 나가는 현 테크놀로지 사회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바르게 가르쳐서 미국과 한국을 잇는 리더를 양성해 나갈 것인가에 관한 논의와 발표도 이어졌다.

지역협의회장단들은 새로 신설된 사업들인 차세대 교사 워크숍, 역사문화 교육 강화, 순회강사 제도, 평가 교재 및 백서 발간 등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는 웹사이트 회원제를 통하여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학술대회 및 연수회 등록 및 지불도 웹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14개 지역협의회 회장단, 집행부, 이사회 임원과 워싱턴 대사관의 정종철 교육관이 함께 했다.

<이광희 기자>

지난 24일부터 1박2일에 걸쳐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위치한 로젠 센터 호텔에서 개최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지역협의회장단 연석회의가 끝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참석자들.<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전종철 교육관, 최미영 총회장>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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