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한인회 ‘한국의 날 축제’ 준비돌입
2015-01-23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사진)가 오는 8월 열리는 ‘한국의 날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토마스 김 신임회장이 지난 20일 한국을 방문, 지자체 등과 접촉하는 등 축제유치작업에 들어갔다.
김 회장은 23일 본보와 가진 통화에서 “22일(한국시간), 조규형 재외동포이사장과 수원시장을 만났다”며 “행사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일 내에 유대관계가 돈독한 진천군도 방문해 군수와 만나 부스 참여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아직 6개월여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미리부터 접촉하지 않으면 타 지역에 지원을 뺏길 수도 있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최근 몇 년, 정체 상태에 있는 한국의 날 축제를 업그레이드 시키려 한다”면서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보다 확실하게 주류사회에 보여 줄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