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순희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 회장
▶ “라이온스 봉사이념 실천”
청소년 라이온스 ‘리오클럽’ 결성 추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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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20여년간 상항한미라이온스를 지켜온 서순희 회장<사진>은 봉사를 나눔이라 간결히 표현했다.
순수 사회봉사단체인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은 각자의 재능, 경제적 능력을 통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곳이다.
서 회장이 밝힌 신년 계획으로는 ▲웅변대회 ▲평화 포스터그리기대회 진행은 물론 ▲안경수집 ▲장학기금 조성 펀드레이징 ▲회장 이취임식 ▲우수경찰관 시상 등이 있다.
매월 둘째 목요일에 정기모임을 갖는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은 새해 들어 신입회원 2명을 영입했고 2월에도 신규회원이 늘어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
서 회장은 “나보다 남을 우선 돕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라이온스클럽은 존재가치가 위대하다”면서 “미 전역 라이온스클럽들간의 연계로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회장은 라이온스클럽 산하 청소년단체인 ‘리오클럽’ 결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한인 청소년들이 봉사의 참뜻을 깨달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싶다”면서 “리오클럽 조직 결성에 관심을 갖고 전직회장들과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상항한미라온스클럽은 매년 SF한국의 날 행사에 UC샌프란시스코 의대생들과 함께 무료 의료 검진 봉사를 열었으며, 포스터 그리기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평화에 대한 자신들의 비전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왔다.
특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개안수술은 캘리포니아 네바다 라이온스 아이파운데이션을 통해 수술 혜택을 제공해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