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서 불법도박
2015-01-22 (목) 12:00:00
가정집에 도박기계를 설치, 카지노 영업행위를 한 일당이 마약소유 및 중범죄 혐의로 대거 체포됐다.
산호세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4시쯤 100 사우스 캐피탈 에비뉴 인근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한 남성과 여성 사이에 폭력사태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15대의 비디오 도박기계와 마약과 정학하게 액수가 밝혀지지 않은 현금 등을 발견했다.
산호세 경찰국 특별 조사반의 마이크 설리반 경위에 따르면 경찰이 도착하자 이 가정집에 있던 사람들은 도망을 치기 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8명을 체포, 조사에 임하고 있다.
경찰은 이 가정집에서 비디오 도박기계와 마약 및 정확하지 않을 정도의 캐시를 발견했으며 애당초 억류한 20명 중에서 마약소지 혐의 및 중범죄 혐의가 있는 8명을 체포했다.
하지만 경찰은 카지노 기계를 소유한 것에 대한 직접적인 관계로 체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연방수사국(FBI)과 마약단속기관 및 산호세 경찰이 산호세 지역의 커피숍에 설치되어 있는 불법 도박을 근절시키기 위해 법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