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국문화원 타 커뮤니티도 돕는다

2015-01-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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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피타스 도서관과 공동 세미나 개최

▶ 무료 시민권 강좌 및 대학입학 세미나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신민호) 부설단체인 SV한국문화원(원장 카밀 정)이 한인을 넘어 타 커뮤니티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22일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2월10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도서관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카운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시민권 강좌와 대학입학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펼쳐질 무료세미나는 우선 밀피타스 도서관에서 시행되는데 이날 오후 6시에는 김수현 이민전문 변호사가 나서 시민권 강좌를 펼친 뒤 7시부터는 교육전문가로 대학입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운셀링 활동을 하고 있는 카밀 정 원장이 대학입학 관련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밀피타스 도서관에서는 이와 관련 한국문화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무료강좌(스페인어, 중국어, 비즈니스 영어, 한국어/한국문화, 시민권 강좌를 비롯한 각종 교육프로그램)를 밀피타스 주민들을 위해 실시해 줄 것을 요청 받았으나 우선적으로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민권 강좌와 대학입학 세미나를 실시키로 했다.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의 도서관에서 요청해 온 각종 세미나와 관련, 대학교수나 회사의 CEO나 법원관계 기관, 의료계통 전문인들을 초청,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세미나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밀피타스 도서관에서 실시할 예정인 시민권 강좌 홍보 전단지

<사진 SV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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