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가 활동 자제해야
▶ 주말 맑음*다음주 초 비
베이지역에 발생한 짙은 안개와 강풍으로 인해 출,퇴근길 교통길과 선박 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국립 기상청(NWS)의 발표에 따르면 19일과 20일 샌프란시스코 해안가와 이스트베이 지역에 오전 10시까지 짙은 안개가 끼면서 차량운행에 차질을 빚었으며, 이러한 안개 주의보가 이번주 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풍으로 인해 포인트 아레나와 포인트 레이예스지역 선박들의 운행이 중지 되었고, 베이 브릿지 위를 통과하는 차량들에게도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해안 경비대는 이번 주 바닷물이 육지로 몰려오는 썰물인 킹 타이드(King Tide)현상으로 인해 저지대의 침수가 우려된다며 특히 해안가에 주차나 낚시, 서핑등을 자제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주는 주말까지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된다.
NWS는 베이지역을 포함 북가주 지역 온도가 최대 70도 중반까지 상승하며 맑고 화창한 날씨가 지속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이같은 날씨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다가 27일경부터 북가주 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평년의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