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천 여명이 동시에 일할 수 있는 규모
▶ Jay Paul, 록히드로부터 47에이커 매입
실리콘밸리 하이테크 기업의 확장을 위한 방안으로 도시개발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서니베일에서 도시개발을 통해 수 천명이 한 곳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빌딩이 세워 세워질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Jay Paul은 록히드 마틴으로부터 2구획에 걸쳐 있는 다섯 개의 빌딩이 포함된 47에이커의 토지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도시개발에 돌입했다.
다섯 개의 빌딩은 오래된 구조로 알려진 가운데 최첨단 오피스 타워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Jay Paul의 최고투자 책임자인 매튜 리투치는 "우리의 의도는 오래된 건물을 헐고 서니베일 시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얻은 후 이 지역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면서 "건물은 우리가 추진하는 모펫 타워 프로젝트와 모펫 프레이스 프로젝트와 범위와 품질에서 매우 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펫 타워는 대지만 180만 스퀘어 피트에 달하고 있는데 현재 빌딩 건설에 앞서 구글에 사전임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니베일에 모펫 타워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빌딩이 지어질 경우 8,500명의 근로자가 일하기에 충분한 공간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리투치는 Jay Paul이 록히드 마틴으로부터 오는 3월에 17에이커를 그리고 10월에 나머지 30에이커를 구입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상업용 부동산 관계자들은 "서니베일은 매력이 넘치는 시장"이라면서 "실리콘밸리 남부지역과 페닌슐라 중간지역의 인력을 흡수할 수 있는 등 기업이 번창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쿠퍼티노와 마운틴 뷰 및 팔로알토는 기술기업에 대한 현실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서니베일은 실리콘밸리에서 세계적 수준의 캠퍼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광희 기자>
부동산 개발회사인 Jay Paul이 서니베일에서 개발중인 모펫 타워의 조감도.
<사진 Jay Paul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