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씨(74, 서울)가 생애 첫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에서 푸른 산자리 골프 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씨는 여행을 위해 북가주를 방문, 19일 알라메다 척 코리카 골프 컴플렉스 남쪽 코스 11번홀(파3,160야드)에서 4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이같은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씨는 이날 조 김, 조영자씨와 함께 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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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성공시킨 이상수씨가 홀컵을 향해 기쁨의 절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독자 엘런 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