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기금마련에 총력”
2015-01-22 (목) 12:00:00
▶ 2015년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8
▶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박창서 회장
“2013년 캔사스 미주체전서 시카고가 종합 우승을 했던 것과 같이 올해 열리는 제18회 미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박창서<사진> 회장은 “오는 6월 열리는 미주체전 기금마련을 위해 다양한 모금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2월 11일에는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커피와 칵테일 파티를 열 예정이며 바자회와 골프대회도 열어 모금할 계획”라고 밝혔다. 그는 “요즘 경기가 안 좋지만 얼굴 한번 못뵜던 분들이 체육회를 위해 선뜻 기금을 내어주실 때 마음이 뭉클했다. 체육회를 향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임기가 1년여 정도 남았는데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육회가 체전에만 몰두하는 단체가 아닌 장학사업과 요양원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단체로 기억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결속력도 다질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속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