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교육 특강, 현안 논의

2015-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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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교장회의 및 신년하례식

한국어교육 특강, 현안 논의

지난 17일 열린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교장회의 및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서부지역 한국학교 교장들이 신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올해 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명계웅)는 지난 17일 2014~2015학년도 제2차 교장회의 및 신년하례식을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매너뱅큇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명계웅 회장), 격려사(하유경 시카고한국교육원장), 서기보고(서기 추은경), 재무보고(재무 정지연), 한국어교육 특강(이영옥 옥튼칼리지 강사), 토의 및 기타 안건, 신년 덕담(불타사 성향스님), 바이올린 연주(윤유진씨),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옥 강사는 ‘말썽꾸러기(wimpy kid)시대 아이들의 한글공부’라는 제의 특강을 통해 한인 아이들이 미국에서 한글을 배우면서 흔히하는 맞춤법 실수나 한글을 배우는 이유, 한글에 쉽게 다가가도록 만들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하유경 교육원장은 “한글학교운영지원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운영정산상 엄밀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장선생님들의 세심한 협조를 부탁한다. 또 교육원 소식은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항시 업데이트하고 있으므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명계웅 회장은 “재미한국학교협(NAKS) SAT II 한국어시험 신청마감이 오는 2월 20일이다. 일괄적으로 모아 NAKS측으로 보낼 것이니 각 학교에서는 신청을 중서부한국학교협회로 오는 2월 14일 자정까지 제출해주길 바란다. 또한 2월 28일 봄학기 교사연수회도 많은 참석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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