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풀뿌리운동에 적극 동참”
2015-01-21 (수) 12:00:00
▶ KA보이스, 15~17일 뉴저지주 컨퍼런스 준비모임 참석
뉴저지에서 열린 2015년 미주 한인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 준비 모임에 참석한 KA 보이스 관계자들.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발로 뛰는 KA 보이스(회장 정종하/이하 KV)가 미주 한인 풀뿌리 운동에 동참했다.
KV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뉴저지주에서 열린 2015년 미주 한인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 준비 모임에 참석했다. KV를 비롯해 전국 13개주에서 유관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미주 한인 유권자 현황 ▲풀뿌리 로비 교육 ▲2015 미주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정책 우선 순위 등이 논의됐으며 각 지역 한인정치력 신장의 모범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서로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하 회장은 “워싱턴 DC에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뿔푸리 로비 활동이 중요하다. KV는 앞으로도 미전역 한인 풀뿌리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는 미전역의 한인 유권자 조직을 통해 결집된 힘을 하나로 모아 포괄적 이민 개혁, 한인 전문직 비자 확대, 남북 이산가족 상봉 등 한인사회의 현안들이 연방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