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5년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6

2015-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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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장 강민수 목사

“가족 구성원들이 모두 바빠 다같이 밥 한끼 오롯이 할 수 없는 등 현대인들의 가정이 불안합니다. 하나님의 뜻 아래 가정이 튼튼해야 모두가 화목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일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41대 회장인 강민수<사진> 목사는 “건강한 가정 세우는 일을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사랑의 쌀 모금운동을 하고 있는데 1월 31일까지 헌금을 모금하고 2월에는 도움이 필요한 100가정을 선정해 3월 6일에는 라면 1박스와 쌀 1 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회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한해동안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나 갈등을 겪고있는 부부들을 위한 결혼준비교실 인도자 세미나와 가정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시간인 중보기도컨퍼런스, 할렐루야 대성회, 교회를 떠난 청년들을 불러모으는 디너 뱅큇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사역들이 잘 이루어질수 있도록 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카고언약장로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강 목사는 “2015년 새해에는 하나님을 맞이하시고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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