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흥위한 희망찬 출발 다짐”

2015-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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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회협의회-교역자회, 14일 합동 신년하례식

“부흥위한 희망찬 출발 다짐”

14일 열린 2015년 합동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교역자회>

시카고일원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2015년 교계 부흥을 위한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민수 목사)와 한인교역자회(회장 신중균 목사)는 지난 14일 아이타스카 소재 한미장로교회에서 2015년 합동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원로•은퇴 목사들과 현직 목회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에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신중균 회장이 사회를 맡아 세계평화와 시카고 동포, 조국 등을 위한 합심중보기도를 올렸고, 안성기 원로목사가 설교를 했다. 안 목사는 “하나님을 모시는 우리들은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 목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되며 사역이 끝나고 하나님께 ‘잘하였도다’라는 칭찬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전했다.
2부는 강민수 회장의 사회로 그동안 목회를 통해 봉사한 원로목사들에게 스시티켓이 증정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미장로교회측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강 회장은 “새해 첫 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신년하례식을 잘 마쳤다. 모든 분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회협의회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오는 3월 6일 오전 11시 나일스 아씨플라자에서 가질 예정이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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