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호 시장 7월, 한•일•필리핀
▶ 아시아 3개국 자매도시 공식 방문
발레호시 국제자매도시연합회(회장 김영희) 주최 ‘2015년 정기총회’가 18일 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오스비 데이비스 발레호 시장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3개국 자매도시를 공식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오는 7월 데이비스 시장과 동행해 교류활성화와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일본, 필리핀과 진천군 등 3개 아시아 자매국가 도시를 공식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희 회장에 따르면 발레호시는 1960년 노르웨이의 트론드하인드시와 첫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일본 아카시, 이태리 라스페시아, 필리핀 바기요시, 탄자니아의 바기모요, 한국의 진천군 등 총 6개국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김영희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임기 첫 해인 작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데는 임원들 간의 협동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6개 자매도시와의 풍성한 문화교류, 민간외교활동으로 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시장은 “발레호시 자매도시 연합회는 발레호시 산하 여러 기관 중 가장 모범적이고 활동이 많은 단체”라며 그간의 활동을 치하했다. 이번 총회에는 연합회 이사 및 회원을 비롯해 로버트 멕카널 시의원, 토니 우발디 교육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발레호 자매도시연합회와 관련한 문의는 (707)556-8181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18일 발레호 시청에서 열린 발레호시 국제자매도시연합회 주최 ‘2015년 정기총회’에서 임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 7번째가 김영희 회장.
<사진 발레호시 자매도시 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