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11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등 총 11명의 외교관이 선정됐다.
한 총영사는 총영사 부문에서 시카고 김상일, 김용길 일본대사관 총영사와 함께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배경에 주최측은 법률, 회계, 의료 등 전문 서비스를 순회영사 활동에 접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에게 한국정부의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주요 대학에서 공관장 특강 ▲작년 한복패션쇼 주최로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 홍보 등이 수훈으로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SF 총영사관은 전문가와 함께 하는 순회영사 서비스로 지난 12월 ‘2014 행정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한 총영사의 지휘 아래 동포들에게 다가가는 민원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