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여름 개스비다시 3달러대”

2015-01-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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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스버디닷컴 전망

개솔린 가격의 지속적 하락세 속에 북가주 지역에서도 갤런당 2.21달러까지 파는 주유소들이 여럿 되지만 올 여름에는 북가주 지역 개스값이 다시 올라 3달러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북가주 지역 개스값 현황을 조사하는 개스버디 닷컴은 정유사들의 여름철 생산방식 변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개스값이 봄 시즌부터 다시 올라갈 전망이라고 밝혔다고 16일 밝혔다.

개스버디 닷컴에 따르면 베이지역의 개솔린 가격은 여름시즌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전후해 갤런당 3.25달러에서 3.45달러 사이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되나 이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베이지역 지역 개스값 평균은 갤런당 2.56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올 여름까지 갤런당 약 1달러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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