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지회장 김완식)는 지난 15 일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2015 년 신년하례를 겸한 시무식을 개최했다.
남중대 기획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시무식에는 회원들은 물론, 정윤호 부총영사와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미주총연합회(회장 민기식), 북가주 월남참전전우회(회장 김정수),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회장 박연숙)회원들과 일반동포 등 50 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완식 지회장은 새해인사에서 "지난해에는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면서 "안보가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슬로건 아래 새해를 시작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근안 수석부회장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의 신년사를 대독했고, SF 총영사관의정윤호 부총영사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광희 기자>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신년하례 및 시무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참석자들.<사진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