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메다서, 통일 국제 간호학술대회도 개최
간호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세계기독간호재단((The World ChristianNursing Foundation) 제8차 총회가 14일 알라메다 그레이스 포인트 펠로우쉽교회에서 개막됐다.
이날 오후6시30분부터 유정숙 미주지역 회장 사회로 열린 개막 행사는 이송회 총회장의 인사말과 찬양과기도,축사,말씀등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중국, 캐나다,미국등서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 예배에서 이송희 총회장은 “지난 17년간 중국의 연변,캄보디아, 스와질랜드등서 사역의 열매를 맺었다”면서 “이제부터는 우리의 동포와민족을 위한 간호선교에 힘과 정열를 바칠때가 됐다”면서 회원들에게 도전을 강조했다.
1998년 창립된 세계기독 간호재단은 그간 연변 과기대에 건강센터 개설,캄보디아 건강센터 준공,스와질랜드에 기독대학 설립을 추진중에 있다. 축사에 나선 김홍기 전 감리교 신학대학 총장은 “ 간호선교는 지구상최대의 선교방법으로 확신한다”면서 “병들고 힘든이들에게 예수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작은 예수가 되어 줄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탈북자 최초로 한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심주일 목사의 ‘고난의 신비’설교와 오재선 미국측 부회장의 기도, 김수지씨의 바디 워십도 있었다.
세계기독간호재단 8차 총회는 14일을 시작으로 총회와 사업계획 검토, 선교보고,통일간호학술대회,영적각성 부흥집회등으로 17일(토)까지 열린다.
연락처(310)324-8620.
<손수락 기자>
알라메다에서 14일 열린 세계기독간호재단 제8차 총회 개회식에서 이송희 총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