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릭 성 서장 서부서 책임자로 발령

2015-0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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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 카운티 셰리프국 산하 3 개 도시 총괄 책임

한인으로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최초로 셰리프국 서장에 임명된 후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본부에서 활동하던 릭 성(사진) 서장이 서부서 책임자(로스 알토스힐, 쿠퍼티노, 사라토가)로자리를 옮겼다.

서부서 책임자로 임명된 릭 성 국장(서부서 책임자에 대해서는 3 개 도시의 경찰국이 없는 관계로이들 도시를 총괄하는 지역국장으로 불림)은 지난 2013 년 1 월 7 일부로 셰리프국 본서 서장으로활동하다가 지난 12 일자로 서부서 책임자로 발령을 받아 근무를 시작했다.

서부서가 관할하는 도시들에 경찰국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셰리프국이 일반 경찰국에서 하는 순찰,수사, 교통, 스쿨리소스 오피스 업무 및 경찰국에서 하는 민원 업무 전체를 총괄하고 있는데 성국장은 서부서의 책임자로서 각 부서장과 경찰 등 직원 100 여명을 관리·담당한다.


릭 성 국장은 "로스 알토스힐, 쿠퍼티노, 사라토가의 경찰국이 없는 관계로 이들 도시의 경찰 업무전체를 대신 관할하고 있다"면서 "3 개 도시를 총괄하는 임무를 맡았기에 본서에서 근무할 때보다더욱 바빠지고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면서 "한인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더욱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 국장은 성안평 전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장의 2 남 1 녀 중 막내이며 슬하에 아들 두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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