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계속 떨어지네"

2015-0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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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 전달대비 38센트 하락

베이지역 개솔린 평균가격이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3일 북가주자동차클럽(AAA) 발표에 따르면 베이지역 1월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평균 2.56달러대로 전달대비 38센트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시아 해리스 북가주AAA 대변인은 “2014년 여름 이래로 원유가격 하락으로 개솔린 가격이 급락했다”면서 “공급과잉과 수요감소로 빚어진 결과”라고 평했다.

원유값 하락 요인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생산량 급등, 유럽과 중국의 경기 둔화, 기존 산유국의 생산량 유지 등이 꼽히고 있다.


한편 앨리슨 맥 개스버디닷컴 대변인은 “전년대비 개솔린 가격이 약 1달러 인하됐다”면서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영주 기자>

개스값 사이트인 개스버디 닷컴에 올라온 지난 1개월간 캘리포니아주의 개스값 변화 추이다. 지난달 16일 갤런당 2.85달러이던 평균 개스값이 14일 2.57달러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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