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소포니스트 심상종 교수(사진, 한양대학교 음대)가 오는 21일(수) 저녁 7시 30분 헤이워드 크로스웨이 교회(담임 이찬우 목사)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심삼종 교수는 2015년 새해를 맞아 섹소폰 연주와 함께 희망과 비전을 주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심삼종교수는 강원도 탄광촌에서 가난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기계공고에 진학했고, 전혀 음악을 전공 할 수 없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군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기적적으로 체험, 비젼을 주는 주님을 쫒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 진학했다.
대학을 졸업후 7년간 900여회가 넘는 공연과 100여장의 앨범에 참여하며 활동하던 중 존스 홉킨스 대학의 피바디 음악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07년부터 모교인 한양대학교에서 색소폰 전공 교수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영혼을 울리는 연주로 감동을 전하는 희망의 메신저이다.
크로스웨이 교회 : 21353 Foothill Blvd. Hayward. (510) 470-1628.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