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웰역에서 승객 추락 사망
2015-01-14 (수) 12:00:00
파월 스트리트 역에서 한 승객이 기차 선로 아래로 추락 사망하면서 샌프란시스코 바트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사고가 14일 아침 8시에 발생했다.
바트대변인 알리시아 트로스트는 “SF는 현재 제한된 몇대의 열차만 운행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열차는 시스템 전반에 걸쳐 다시 주차역으로 되돌리고 있다"면서 “언제 정상 가동 될지는 알수가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수천명의 승객들은 이날 아침 대 혼란을 겪었다. 존 스큐페인(70)은 댈리시티에 위치한 집에 도착하기 위해 2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바트당국은 검시관이 도착하는 오전 9시30분까지 파월 스트리트 역을 차단했다.
트로스트는 “열차가 역으로 다가왔을때 승객이 선로 아래로 떨어져 사고 상황은 즉시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바트에 탑승한 제시루(33)는 “기차는 정지한 후 뒷칸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앞칸을 통해 출구로 나가라고 방송했다”고 말했다.
<김성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