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로토 플러스의 당첨 티켓 2장이 베이지역에서 팔렸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10일 실시된 수퍼로토 플러스 추첨에서 1 등 티켓이 베이지역 2곳의 상점에서 나왔다.
첫 번째 1등 티켓은 리치몬드 알코(Arco) AM/PM 마켓(15531 San Pablo Ave)에서, 두 번째는 밀피타스 세븐-일레븐(7-Eleven) 편의점(1838 Milmont Drive)에서 판매됐다.
이번 로토의 총상금은 700만달러로, 각각 350만달러 씩 받게 됐다. 복권국은 당첨자가 나온 두 상점 간의 거리는 불과 50마일 떨어져 있다며 매우 드문 일 이라고 전했다. 이들 상점들도 우승 티켓 판매 상금으로 각각 1만7,500달러를 받게 됐다.
이날 로토의 1등 번호는 1, 5, 16, 24, 30이며 메가 번호는 7이다.
한편 복권국은 1등 티켓을 소유하고 있는 당첨자는 볼펜 등 잉크제품으로 뒷면에 서명하고 최대한 빨리 지역 오피스로 가서 당첨 사실을 알리라고 조언했다. 베이지역에는 두 군데의 로토 오피스가 사우스 샌프란시스코(820 Dubuque Ave, 2489 Industrial Parkway West, So. SF)와 헤이워드(2489 Industrial Parkway Hayward)에 위치해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