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소리 사물놀이 단(단장 조덕현)이 창립5주년을 맞이 했다.
지난 2010년 1월 9일, 첫 연습을 가진 몬소리 사물놀이단이 9일 창립 5주년을 맞아 한국학교에서 기념식 및 자축연을 가졌다.
조덕현 한국학교 교장 겸 몬소리 단장의 진행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 문순찬 한국학교 이사장은 "조덕현 교장의 노력으로 한국학교가 발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몬소리를 통해 몬트레이 지역에 한국의 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어 감사한다”며 창단 5주년을 축하했다. 또한 한 관계자는 몬소리 사물놀이단의 창립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사물놀이단이 창립되기 까지 조원석 전 한국학교 교장의 헌신적이 노력이 크다”고 밝혔다.
조덕현 단장은 몬소리의 5주년을 축하하고, 단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조 단장이 준비한 자료 및 사진, 동영상 등으로 몬소리 발자취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몬소리단은 현재까지 지역에서 한인 행사는 물론 주류 행사 등에서 45회에 이르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한국의 소리를 알리고 있다.
<이수경 기자>
몬소리 사물놀이단 창립5주년 기념식 및 자축연에 함께한 단원 및 관계자들이 창립5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를 다짐했다. (하단 왼쪽에서 두번째 문순찬 한국학교 이사장, 세번째 조덕현 한국학교 교장/몬소리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