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허일무)는 지난 6일(화) 이사회의를 열고, 오는 4월 골프대회를 개최해 학교 운영기금을 마련키로 결정했다.
허일무 이사장과 변청광, 정태돈, 이장원 이사, 박익수 전 이사장 등이 동석한 이날 회의에서 학교의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초점을 두고, 골프대회와 관련한 대략적인 논의를 마쳤다.
허일무 이사장은 "학교의 운영기금이 현재 현저히 바닥인 상태이기에 마음이 무겁지만 항상 후원을 아끼지 않는 한인사회에 다시한번 후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오는 4월 19일에 한인골프회의 도움을 받아 골프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그는 장소는 드라이크릭 골프코스로 잠정 결정 했다고 전하며 "지역사회의 후원에 보답하는 길은 이사회 전체가 발벗고 나서 최소한의 경비를 사용 하고, 모아진 후원금으로 학생들이 맘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오는 4월 19일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하고 이를 논의했다. (사진 한국학교 이사회,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변청광 이사, 이장원 이사, 박익수 전 이사장, 정태돈 이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