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대생 SF릴리엔탈서 교육연수
▶ 한복*도서*전통악기 등 기증
SF교육원과 MOU체결 후 첫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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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비초등학교 교사들인 서울교대생들이 SF 릴리엔탈 한국어 이중언어 학교에서 교육연수를 갖는다.
지난해 4월 SF교육원(원장 신주식)과 서울교육대학(총장 신항균)이 교육교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한 후 처음으로 성사된 이번 연수에서 교대생 6명은 1월 12일-2월 6일 총 4주간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방과후 한국 전통문화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교대는 어린이용 한복 19벌, 아동용 도서 129권, 한국 전통악기 등을 릴리엔탈 학교에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릴리엔털학교는 서울교대 학생들에게 각각 멘토교사를 지정해줘 대학생들의 학습지도 등을 도울 예정이며, 학부모들은 4주간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홈스테이를 제공한다.
한편1994년부터 K-8학년의 이중 언어 수업이 진행되는 릴리엔탈학교는 현재 K~6학년은 학년별로 1개 학급에서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7, 8학년은 선택과목으로 한국어가 개설돼 있다. 한국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은 총 161명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