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냉동 소•돼지고기 리콜

2015-0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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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 가든스 ‘미시마 스키야키’

▶ 금속 발견돼, 4만8천파운드

미 농무부(USDA)가 벨 가든스(Bell Gardens)의 냉동 소고기와 돼지고기 4만8,000파운드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농무부는 9일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 가든스의 포장육 제품인 ‘미시마 스키야키 비프’(Mishima Sukiyaki Beef, 2.2파운드)와 ‘미시마 징저드 포크’(Mishima Gingered Pork, 1.7파운드)가 금속에 오염됐을 수 있다며 리콜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모두 ‘USDA’ 검사 마크와 함께 ‘EST.1163’이라고 적혀 있다.


또한 소고기의 포장 식별번호는 15069이고 돼지고기는 15059이다.

해당 육류는 8월부터 12월에 만들어진 제품으로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애리조나, 콜로라도, 일리노이즈, 뉴저지, 뉴욕, 하와이 등지로 실려 나갔다. 농무부 관계자는 이번 리콜과 관련 일리노이즈 주의 한 식당에서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줄이 ‘미시마 스키야키 비프’에서 발견돼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농무부는 또 이와 관련 아프거나 다쳤다는 보고는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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