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박물관 옹댄스 컴퍼니*UC버클리 K-POP 공연도

2015-01-08 (목) 12:00:00
크게 작게

▶ 2월 22일

오클랜드 박물관(OMCA)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력설 행사를 개최한다. 2월 22일(일) 낮 12시-오후 4시30분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악령을 쫓는 사자춤, 활기찬 용춤 공연뿐 아니라 아크로바틱, 중국 요요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특히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옹댄스컴퍼니(단장 옹경일)가 삼고무 공연을 UC버클리 K-POP그룹이 댄스 공연을 하며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양의 해에 걸맞는 스토리텔링, 12지신 동물 맞추기, 중국 경극 스타일의 메이크업과 패션 문신(Henna art), 중국서예 체험, 베트남 롤 만들기, 한국 보자기 공예, 일본 수제인형 만들기 등의 기회를 갖는다.

모든 공연은 박물관 입장료(일반 15달러, 시니어 및 학생 10달러, 9-17세 6달러, 8세 미만 및 회원 무료)에 포함된다.


올해로 14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아시안커뮤니티의 유서깊은 전통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음력 설날 즈음에 열리고 있다.

▲주소 1000 Oak Street, Oakland

▲문의 (510)318-8459, museumca.org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