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그레이스 맹 취임식
2015-01-08 (목)
크게
작게
지난해 선거에 출마해 재선 도전에 성공한 그레이스 맹(민주 · 뉴욕)연방하원의원이 7일 취임했다. 맹의원의 임기는 2년이다. 그레이스 맹(왼쪽)의원이 존 베이너 연방하원의장의 선창에 따라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그레이스 맹 의원 사무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머스크 “한국 3분의 2 사라질 것”
가주 전기차 세금혜택 “테슬라는 제외” 추진
‘구글맵’ 때문에 15m 아래 추락사
오늘 블랙 프라이데이… 본격 연말 샤핑 ‘북적’
치명적 뺑소니 급증…타운도로 ‘위험천만’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전격 사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