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는 5일 한인회관에서 지역 단체장들과 함께 2015년도 시무식을 갖고 상반기 사업계획을 확정,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응찬 회장, 김복기 한인회관 건축위원장, 문영식 전 노인회장, 장종희 중가주 식품상협회 회장, 조덕현 한국학교 교장 등 지역 단체장 및 임원이 참석했다.
이응찬 회장은 ”2015년은 몬트레이 한인회 40여년 숙원사업인 한인회 자체 회관 건립을 위한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은 “한인회는 올 한해 한인회 자체 한인회관 건립사업을 적극 추진,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한인회관 확보는 1974년 한인회 설립 이래 숙원사업으로 이제 결실단계에 접어들었다.
회관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한인 여러분들께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외에 올 한해 사업계획으로 한인회관 기금마련 골프대회, 무료 의료서비스, 청소년 관련 문화 행사, 위안부 문제 협조, 몬트레이 한인의 밤 등의 행사에 대해 발표했다.
<이수경 기자>
2015년 시무식에서 몬트레이 한인회, 노인회,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 한국학교 관계자들이 몬트레이 한인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뛸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