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주말 매진사례, 9일 북가주 4곳서 개봉
▶ 한국서 관객수 775만 돌파
영화 ‘국제시장’이 1월 5일 누적관객수 775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으로 곧 800만 관객 돌파를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새해 첫 1,000만 영화 탄생의 가능성을 높였다.
영화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아버지’,‘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한편 지난달 25일 LA CGV 개봉된 ‘국제시장’은 ‘명량’에 못지않은 흥행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말에는 좌석이 매진되는 사례가 이어졌다.
북미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 “CGV에서의 흥행은 영화에 대한 북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수요를 보여주었다”며 “2일 패사다나의 램리 플레이하우스에서 추가로 개봉됐다”고 설명했다.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라미란이 열연한 영화‘ 국제시장’은 9일 북가주를 비롯한 뉴욕, 시카고 등 미 주요 도시는 물론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 등 북미 40개 극장에서 동시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블린지역: Regal Hacienda Crossings(5000 Dublin Blvd., Dublin, CA 94568)
▲산호세 지역: AMC Cupertino(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
▲SF 지역: 센추리 20 델리시티(1901 Junipero Serra Blvd., Daly City, CA 94015)
▲새크라멘토 지역: 리갈 시네마스 데이비스 스태디움 5(420 G St., Davis, CA 95616) www.CJ-Entertainment.com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