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고용률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시 경제 및 노동력 개발부에 따르면 작년 3분기(7-9월) 실업률이 2013년 동기에 비해 2% 하락했다.
고용률은 작년 3분기 2.7% 늘어났으며 총 18만7,067개의 직장이 오클랜드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3년 3분기 18만2,133개 보다 일년새 4,934개 늘어난 것이다.
오클랜드의 실업률은 2006-2007년 사이 7% 후반으로 아직 그 시기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5년 전 16%에 비해 7% 가까이 떨어졌다.
한편 알라메다 카운티 전체 실업률은 작년 9월 기준 5.7%를 기록하고 있고 같은 기간 캘리포니아의 실업률이 7.3%를 나타내고 있다. 미 전체 실업률은 5.9%이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