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전기*개스 요금 오른다
2015-01-02 (금) 12:00:00
일반 가정의 전기와 천연개스 사용요금이 2일부터 5.9%까지 오른다.
PG&E는 “개스라인을 새로 교체하고 정전사고예방 ‘스마트그리드’ 장비 설치와 유틸리티 콜센터 인력확충을 위해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PG&E는 2006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전기세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이 공공요금은 북가주와 중가주에 거주하는 약 16만명의 주민들에게 적용된다. 매달 5000kw 전기를 사용하는 일반 주택 소유자는 83.16달러에서 최대 88.39달러로 전기료가 인상되며 평균 개스 요금은 52.65달러에서 55.39달러로 2.74달러 오를 전망이다.
중소기업 전기 요금은 272달로 35센트로 1.8% 소폭 상승으로 그쳤다. 한편 소비자 그룹은 PG&E의 1월 요금인상에 관해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