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장애우 가족 모임 ‘한마음회’가 지난 27일(토) 오후 4시 30분 부터 송년 모임을 갖고, 한해 동안 한마음회를 위해 수고한 모든 봉사자들과 가족 등 약 40여명이 함께 했다.
서 청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한마음 가족들은 힘들때 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왔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을 위한 스키캠프, 아이들을 더 잘알고 서포트 하기 위한 교육 세미나, 가족 피크닉, 아이들의 특별활동을 위한 야드 세일 개최 등 많은 잊지 못할 모임이 한해 동안 있었으며, 이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1년을 돌아 보았다.
조은미 교수는 특별히 이날 참석한 모든 가족과, 후원자, 자원 봉사자들을 일일히 소개하며, 오는 2015년도에도 많은 후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한마음회는 아이들이 가족에 관련한 그림을 그리게 하고 이를 통해 가족을 소개하고 발표하는 시간, 김진호 학생과 김주영 학생의 엄마가 노래와 피아노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마음회는 오는 1월 10일(토) 장애우인 아이들에게 스키캠프를 통한 현장 학습의 기회를 갖는다. 한마음회와 관련한 모든 문의는 서청진 회장(916-715-9594)에게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한마음회가 한해를 돌아보며 송년 모임을 열고,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