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좋은 서비스로 봉사하겠습니다”

2014-12-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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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개선 최우수상’ 받은 SF 총영사관

▶ 전문가와 함께하는 순회영사 서비스로

‘전문가와 함께 하는순회영사 서비스’로 2014행정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SF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포들을섬기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가 175개 전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창의성, 개혁성,효과성, 구성원 참여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행정개선 우수사례에SF 총영사관이 상을 수상한 것은이번이 처음이다.

한동만 총영사는 "동포들에게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인데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동포들을 섬기는 최선의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민원담당 영사는 “미주공관 최초로 변호사, 회계사 등이무료 개별상담해주는 서비스를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상담에 참여준 이지홍, 김준용회계사, 정흠, 배성준 변호사,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와 자생한방병원 등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시작된 무료 법률 세무 의료상담은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산호세, 오클랜드 순회영사시 민원처리 업무와 함께 실시되면서 호평을 받아왔다.

SF총영사관은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2012년 10위(미주공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2013년에는 최고등급인 S등급에서 한단계 낮은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올해 ‘재외동포가 알아야 할한미 세금상식’ ‘재외국민이 알아야 할 민원법령’ 책자를 펴내 민원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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