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이 담긴 전통김치 나눔 행사 펼쳐

2014-12-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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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라인 선교봉사회 7년째 봉사

▶ 우드맨 생명보험 1,200파운드 배추 기증

북가주지역에서 노인 섬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스카이라인 선교봉사회(회장 이용란)가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전통김치 나눠주기 행사를 펼쳤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한국전통김치를 산호세지역의 한인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직접 방문, 나눔 행사를 펼친 것이다. 이날 산호세에 위치한 싸이프레스 노인아파트 43가정과 알람락노인아파트 57가정, 리이버티 타워노인아파트 23가정에 전해주었다.

올해로 7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중대 전 SV한인회장은"한인노인들이 전통한국김치만 있으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면서 "많지 않은 양이지만 기뻐하는모습에 봉사회원들은 큰 보람으로봉사하고 있으며 한국김치를 좋아한다는 싸이프레스 노인아파트 외국인의 주문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통김치 나눔 행사에는 ‘오마하 우드맨 생명보험 산호세지점(지점장 메이 배)에서 약 1,200파운드의 배추를 기증하면서 힘을보탰으며 우드맨 관계자들은 나눔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봉사의의미를 더했다.

한편 스카이라인 선교봉사회는김치 나눠주기 봉사뿐만 아니라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을 찾아 펼치는 위로봉사도 매주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노인 섬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스카이라인 선교봉사회원들과 1,200파운드의 배추를기증하며 김치 나눔 행사에 힘을 보탠 오마하 우드맨생명보험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싸이프레스 노인아파트한인대표에게 전통김치를 나눠주고있다. <사진 스카이라인선교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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