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든 키 보석, 연말연시 최고 50% 기념 세일

2014-12-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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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은 신뢰를 기반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29 년 전 개업 첫 손님 아직까지 가게 찾기도“보석은 신뢰를 의미하는 것이죠”

오메가 시계 공인 딜러 겸 각종 고급 보석들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산타클라라에 위치한골든키 보석의 백현기 대표는 보석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렸다.

"지금까지 25 년의 세월 동안 한곳에서 지속적으로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음은 나를 찾는손님들에게 그만큼 믿음을 주었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하면서 "고객들도 그로 인해 ‘골든키보석’을 잊지 않고 계속 찾아오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 대표는 보석을 고를 때의 유의사항에 대해 "최소한 10 년 이상 영업해 온 보석상을 찾으라"며"그것 또한 신뢰의 연장선상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보석과 인연을 맺은 것은 30 년의 세월이 다 되어간다고 한다. ‘골든키 보석’이라는 상호명도처음 시작했을 때의 그 이름 그대로라고 하니 오랜 세월 동안 숱하게 사람들의 입에 이름이오르내렸음직 하다.

골든키에서는 다이아몬드(GIA 보증서)와 비취, 오팔,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14K, 18K, 골드 및보석가공을 비롯한 보석에 관한 모든 것을 취급하고 있는 가운데 백 대표는 올바른 보석을 고르기위한 방법과 관련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다"면서 "그런 이유로 단골집을 만들어놔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석의 경우 워낙 고가의 제품이 많기 때문에 단골집을 찾아 갈 경우 더 좋은 물건을 값싸게 살 수있는 것이 사실이다.

골든키는 연말연시를 맞아 최고 50%에 달하는 특별 대 세일을 단행하고 있다. 백현기 대표는 이번연말연시 기념 특별 대 세일과 관련 "그 동안 동포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가게가 번창한것"이라면서 "일 년에 한번쯤이라도 이런 행사를 통해 가격 때문에 보석구입을 망설였던 분들께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이어 "보석의 종류가 많다 보니 정확한 가격을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같은 등급에해당하는 보석의 경우 메이시 같은 백화점이나 타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보석상보다 항상 많이싸게 판매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29 년 전 개업 첫 고객으로 인연을 맺은 분이 아직까지도 골든키 보석을 찾는다"는 백현기 대표는"인연이야말로 삶 속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피력한 뒤 또 다른 30 년, 아니더 이상의 세월 동안 보석처럼 변치 않게 고객들과 인연을 맺길 바란다며 말을 매조지했다.

<이광희 기자>

골든키 보석에서는 그 동안 찾아주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연말연시를 맞아최대 50%에 달하는 기념 특별 대 세일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백현기 대표 부부가 다정한 포즈를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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